2020년 7월14일 19시부터 서울시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"공동주책 근로자에 대한 갑질(괴롭힘) 방지 선언 결의식이 

끝나고 담인의 생활 안전 플랫폼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.